왜 산에 가야하는가?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
산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 하라 .
산행은 인간의 숙명이다.
현대인은 산을 떠나 걷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다보니 병이 생겨 났다.
현대인은 모두 간을 혹사하고 있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산행하라.
산행은 곧 기도이고 무아의 경지에 진입하는 가장 지름길이다.
히말라야에서 사는 사람들은 5천 미터가 넘는 산도 산이라 부르지 않고 언덕이라 합니다. 그리고 8천 미터가 넘어야 산이라 한다지요. -소설 촐라체에 나오는 내용 -
나에게 있어 산이란 별 의미없이 올랐다 내려오던 산이었다! 어느 날 새로운 얼굴로 나에게 다가온 산, 그리하여 나의 솔메이트가 되어버린 산.....
나의 또 다른 카르마로 자리잡은 사~ㄴ! 그 카르마와의 절연을 위해 난 매일매일 산을 그리워한다. 그리하여 매일 밤 산을 오른다. 꿈속에서도 ......
- 해바라기 신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