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리는 사람 멋쟁이 맞죠~

내가 참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울 대학동기들은 이름하여

그녀를 엔돌핀녀라고 한답니다.

 

전 그녀를 특히 좋아합니다.

제가 동기회장일을 맡고 있는데, 제 옆에서 전대를 차고 총무일도 보면서

우리 동기모임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그녀니깐요...

 

그녀의 넘넘 웃기는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화면에 펼쳐보이기 뭐해서 첨부파일로 옮기니

정말 일이 힘들거나, 삶이 힘들어 한숨이 마구마구 나올 때,

꼬옥 한번 열어보세요.

정말 배꼽 빠져도 저 책임 못집니다.

 

아직 집에 못가고 일하다 이 글을 발견하고

한바탕 배꼽 빠지게 웃고 일 다시 잡습니다.

웃음 그득한 밤되시길....

 

양정골에서 교육사랑 교육기부 교육신화올림

 

조_도___씨_리_즈.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