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6일.
교육전문직 연수 4분임, 지팅고 분임원들이
간만 여유아닌 여유를 지어짜서
속리산에 모였다.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과 속리산 관광호텔에서 1박을 유하며
속리산 법주사를 들러,
선병국가옥과 다원,
그리고 팔도장독들이 다 모인 그곳을 둘러보고
그동안 못나눈 정을 다 풀지도 못하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다.
왼쪽 신화, 충북의 이정훈, 한대현, 이광우장학사, 울산의 심정필장학사, 내가 진짜 좋아하는 부산 김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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