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이들에게 나는 어떤 부모였을까?
반성하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부자의 이야기
나는 아버지입니다.
나는 아버지입니다 |
아래 링크된 감동적인 이야기는 2011년 깐느 광고에 쓰이기도 했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힘을 주는 사람, 바로 가족입니다. - 소 천 - >> '감동적인 아버지와 아들' 영상보기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RYZxfqqi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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