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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국어시간과 재량시간을 이용하여 민들레 동극잔치를 했다.
민들레팀(여학생팀으로 구성)의 아기돼지삼형제,
붉은 악마팀(남학생중심으로 구성)의 흥부와 놀부,
아기자기하게 소도구도 준비하고,
강당에서 우리모두가 배우이자, 관객인 연극대회를 했다.
그리고 그 결과 담임상까지 받았다.
그중 특히 민들레팀의 이누리와 붉은 악마팀의 정형승의 애드립은 배우급이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