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천국 비엔나는 예술의 천국이자 음악가의묘지이다.
도나우 강을 중심으로 구도나우와 신도나우가 마주하고 있고
그 사이에 슈타트파크( 빈 시립공원)의 브람스 베토벤, 모짤트와 요한스트라우스 동상, 도나우강을 한눈에 볼수 있는 도나우탑과 야외공연장,
예술과 로망스 투성이인 동유럽 최고의 문화도시 비인 도나우를 중심으로 세계로 흐르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살던 그 당시에도 그 유명한 토속음식인 호이리게를 먹으며 짭짭한 맛을 씻어내리기 위해
그렇게 맥주를 들이켰나 보다.
지금도 유명한 호이리게 음식점인 <바카스>엔 세계 유명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한다.
나도 그곳에서 한 음식, 근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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