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갤러리

백수회장 사이프러스해안에 빠지다

교육신화 2009. 4. 16. 22:49

2009년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지중해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국인 사이프러스의 세계엔진기술 전시회에 회사 대표로 졸개를 데리고 다녀왔다.

너무가 가보고 싶은 관광국가중의 하나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해안을 지닌 지중해국가인 사이프러스......

 

빠는 좋겠다.

이번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신화에게 주는 선물 두가지....

진짜루 찐짜루 맘에 드는 선물!!

한가지는 서방님이 신화에게 선물하는 그리이스 명품 시계와 사이프러스 원주민 팔찌-샤머니즘적이면서 터키적인 전통 문양의 팔찌-

그리고 그곳에 참가한 사이프러스 선박회사의 대표가 자신의 집으로 직접 초대하여

파티가 끝난 뒤 우정과 신뢰의 표시로 주는 작은 정성의 선물-여지껏 서방님이 그런 류의 선물로 받아온 것은 주로 그나라의 명주나 그 나라가 자랑하는 전통 스넥이나 향토물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초대한 회장의 안사람이 닥터로 지식인이라 그런지- 사이프러스를 알리는 홍보 그림사진첩의 사이프로스 안내 책자였다 .

많은 선물을 접해받는데 이번 서방님이 받아온 그곳 상대방이 준 선물이 정말 맘에 들었다.

함께 가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사이프러스의 풍습을,문화를,자연을, 풍광을 느낄 수 있었다.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사이프러스 관광도 간간이 한 멋진 출장이었다나~~~ 서방님은 좋겠다.

 

 <사이프러스의 고성은 그리스양식과 터키양식이 공존하는 동서양의 조화>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치를 지닌 사이프러스해안>

 

 <서방님이 대표로 참석한 STX엔파코 기술연구소의 전시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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