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2일 KBS방송국, 6시.
이승철콘서트에 동참하였다.
음악생활 2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콘스트!
블루로 시작해,
바이올렛으로....
그리고 그린으로 막을 내린
이승철 콘서트.
오늘밤,
라스트 콘스트,
참고마운 사랑,
잠오지 않는 밤에,
하루,
검은 고양이....등등
그의 수많은 히트곡이 나올 때마다
열광의 도가니였다.
2시간의 공연동안
그의 음악세계를 엿볼수 있었고,
사랑스런 승철가족을 살짝 훔쳐볼 수도 있었다.
희야를~
사랑 참 어렵다.
그리고 소리쳐 등의 그의 히트곡이 나올때마다
너와 나 모든 관중들이 함께 열창했다.
이승철이 그렇게
자유롭게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구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돈많은 마눌님을 둔 탓인 것 같다.
거대한 그의 황제밴드와 백댄스, 그리고 스탭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카리스마...
바로 돈과 열정의 결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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