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계절의 여왕에 너무나 어울리는 사진이라 올립니다.
짧은 글구지만~ 나의 속내같기도 하고.....
가슴까지 대책없이 막 물듭니다
떠난 당신을 원망하려 해도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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