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006년 새해 벽두(2006년 1월4일~1월6일) 금강산~
부산광역시 주최 수업발표대회 1등 수상자들의 인센티브부여라는 의미와 함께
동기들이 다수 동행(이강호, 노성숙, 류향춘, 박경숙 등)하여 마치 동기 여행같은 느낌도 들었다.
상팔담 등산과 삼일포 관광 등을 주 코스로 한
2박 3일간의 금강산 연수는 다음을 또 기약하면서
동기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었다.
<현대 아산이 투자하고, 북한 쪽이 관리 운영하는 금강산 관광단지내의 온정각 기념현판>
<금강산 관광호텔 내부에 있는 가을 금강산 벽화앞에서 동기 경숙, 향춘과 함께>
<금강산 4대 명폭포중의 하나인 비봉폭포 표시석앞에서>
<얼어붙은 비봉폭포를 배경으로>
<삼일포를 배경으로>
<북한 최고의 냉면을 먹어고 나와서 옥류관 앞에서 동기 성숙이랑>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여행, 그 설레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그 섬~소매물도 (0) | 2010.02.28 |
---|---|
천년고도 경주에 빠지다~ (0) | 2010.02.28 |
벌교 꼬막정식과 천관산 (0) | 2009.05.27 |
욕지도 상사화 (0) | 2009.05.20 |
세븐 와인터널 가다 (0) |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