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이야기 #순수편 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리움에는 마침표가 없다 ... 순수 편ㅡ 프시케와 에로스 프시케는 미녀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모자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었다. 지상의 남자들이 프시케의 미모를 찬양하고 관심이 쏠리자아프로디테는 분노하고 말았다. 그래서 아프로디테는 질투와 상처받은 .. 신화책방 2007.07.03
소품 -계간에세이문예 신인상 수상작 어숩잖게 뛰어들었다. 수필이란 세계에 그런 뜻이었다. -나 나이들어 힘없을 때, 나의 인생을 돌아볼 시간이 될 때 나 그 때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그래 힘있을 때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글을 꺾었다. 수필을 조금 알고 나니 그동안 겁없이 막 날린 나의 졸글들이 부끄러웠다. 그러나 가.. 신화책방 200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