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북소리를~~ - 신화의 지난 독후일기를 정리하면서 1- 2006년 벽두 새벽부터 사실 난 몸이 달아있었다. 교직 생활 20년의 나를 뒤돌아보고, 교육자로서의 인생 지도에 또 다른 그림을 그리기 위해 도전했던 전문직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내 교육인생 지도와는 달랐다. .. 신화책방 2009.04.20
릭게코스키의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2009년 2월 24일 고3이 되는 쌍알과 조카 준이와 함께 신화 이렇게 대학 진학 컨설팅을 받기 위해 서울 압구정에 있는 ABC멘토를 찾아가기 위해 KTX에 몸을 실었다. 두놈은 집에서 준비한 미니 체스와 독서를 간간히 하고, 준이는 독서와 잠을 즐기고, 난 아주 특별한 책에 빠진 하루였다. 릭게코스키의 <.. 신화책방 2009.04.18
삶의 성공을 위한 The Secret 2009년 4월 어느 날 이책을 덮으면서 생각해본다. 요즘 우리의 서점에는 인간관계, 특히 성공적인 삶을 위한 인간커뮤니케이션류의 책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독서에 열중하면서 우리 집의 책장을, 인터넷 서점의 도서목록을 보니 그런 아류가 무척 많고 그동안 나도 알게 모르게 그런.. 신화책방 2009.04.14
비전을 열창한 책-가슴뛰는 삶 이 책의 앞 표지 속지에 씌인 글- 나의 독서 습관 중의 하나- -사랑 빠, Thank you so much~ 나의 울타리가 보고 있는 책을 보고 순간 전율, 나에게 멋진 책을 선물하신 그대는 영원한 동반자~ 내 삶의 풍요자 2009년 3월 12일 신화- 아마 이 책을 내가 처음 접한 날이자 내가 첫장을 넘긴 날이 3월 12일인가보다... .. 신화책방 2009.04.01
죽음 앞에 선 위인들의 마지막 하루와 나의 순간 한 인간이 죽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 -M.V.카마스 지음 "위인들의 마지막 하루"중의 글귀- 죽음 앞에 선 위인들의 마지막 모습을 어떠했을까?란 생각보다는 죽음 앞에선 나의 모습을 어떨까?를 떠 올리면서 지금으로부터 약 12여년전의 모습을 회상해보았다. 짧았지만 잠시 죽음의 .. 신화책방 2009.03.31
가슴 뛰는 삶-올챙이 시절 잊자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일화 중 유명한 이야기. 신입사원에게 캐딜락을 바꾸라하여 처지에 맞지 않는 캐딜락을 사게 했다. 신입사원 부인이 이를 보고 기절할 정도로 노했으나 잠시 기분 전환겸 신입사원 부부가 캐딜락을 몰고 동네 한바퀴하면서 동네사람에게 손짓도 하자 동네사람들.. 신화책방 2009.03.18
가슴이 뛰는 삶-성공의 비결 한청년이 현자로 소문난 왕을 찾아가서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 "저에게 성공의 비결을 알려주십시오" 왕은 대답 대신 포도주 한잔 가득 부어주며 이렇게 말했다. " 이 포도주 잔을 들고 시장통을 한바퀴 돌고 오면 비결을 알려주겠다. 단 포도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이 칼로 네 목을 벨것이다." 긴.. 신화책방 2009.03.18
가슴 뛰는 삶-호박벌을 아는가?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놈이다. 꿀을 따 모으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1주일에 1,600킬로미터를 날아다니다. 고작 2.5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는 체구에 비하면 천문학적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이다. 그러나 사실 지식적으로 알고 보면 호박벌은 사실상 날 수 없는 구조를 가지.. 신화책방 2009.03.18
가슴뛰는 삶-하나의 키워드 "숙명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정하라" 하면 할 수록 더 재미있고, 더 잘하게 되고, 그래서 더 풍요로워지는 필생의 업(業), 단 하나의 키워드를 찾아내라! 도티 월터스(Douttie Walters) 유명한 광고대행업자이자 세계 최고의 작가이자 강사인 그녀, 5000달러의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의 기름 한병을 선택하기 위.. 신화책방 2009.03.16
가슴뛰는 삶-꿈에 미치면 신화가 된다 강헌구씨의 가슴 뒤는 삶을 다른 책을 손에 쥐고 있는 중에 살짝 접하게 되었다. 울 서방님이 새로 구입해온 책중에 하나로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잡고 있던 책을 덮고 이 책에 빠지게 되었다. "그냥 미치면 바보가 되지만,꿈에 미치면 신화가 된다." 정말 멋진 말이다. 그 예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 신화책방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