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바르니교과연구회의 정보공유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회원들간의 자체연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모두가 그 방면의 전문가들이니 아무런 자료없이 얼굴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어도 충분히 활성화 방안은 모색될 것이라 보지만, 그래도 자체 워크숍이니 누군가가 앞장을 서서 작은 연수물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현재 교육현장에는 교직원 배구시합과 수업발표대회 준비 및 잦은 학교 행사로 누구나 눈코 뜰새없이 바쁜 나날들의 연속이다. 그러므로 누군가는 연수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름 고민해보니 신화블로그는 개인블로그다보니
글읽기와 답글 달기정도의 한계가 있어
부산에듀넷의 웹디스크를 활용한 클럽 생성을 통하 활성화가 가장 무난할 것으로 보고
그것을 핵심으로 연수물을 만들어 보았다.
2009년 5월 11일 늦은 시간에 모여서 더 나은 정보공유활성화 방안에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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