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메이트,山~

왜 산에 가야하는가?

교육신화 2010. 6. 9. 09:59

퐁당퐁당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된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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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연 치유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는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과 멀어지는 도시 사람들은
산행과도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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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 하라 .
이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과의 인연이 태초부터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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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인간의 숙명이다.
태초에 인류는 산에서 태어났고 산에서 살았다.
농부도 알고 보면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생활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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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산을 떠나  걷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다보니 병이 생겨 났다.
병이란 기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시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피로를 막아 주는 것이 곧 산이다.



 

현대인은 모두 간을 혹사하고 있다.
간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것도 산이다.
정체된 기를 잡는 첫 번째가 바로 산행이다.
산행보다 더 좋은 건강법 만드는 것을 조물주도 알지 못했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산행하라.
기도하 듯 걷는 것이 중요하다.
산행을 하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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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은 곧 기도이고 무아의  경지에 진입하는 가장 지름길이다.
산행을 시간으로 묶지 말라.
조물주가 만든 죽을 때 까지 해야하는 숙명의 건강법 이니까 !



 

 

히말라야에서 사는 사람들은 5천 미터가 넘는 산도

산이라 부르지 않고

언덕이라 합니다. 

그리고 8천 미터가 넘어야 산이라 한다지요.

 -소설 촐라체에 나오는 내용 -

 

나에게 있어 산이란

별 의미없이 올랐다 내려오던 산이었다!

어느 날 새로운 얼굴로 나에게 다가온 산,

그리하여 나의 솔메이트가 되어버린 산.....

 

 나의 또 다른 카르마로 자리잡은 사~ㄴ!

그 카르마와의 절연을 위해

난 매일매일 산을 그리워한다.

그리하여 매일 밤 산을 오른다.

꿈속에서도 ......

 

- 해바라기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