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낱말 뒤에
안괜찮은 친구가 있겠냐만은
친구중 괜찮은 친구가 오늘
부끄럽다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섹소폰연주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보내왔다.
친구도 다양한 코드로 맞는 친구들이 있다.
무식이는
음악적&감성적 열정이 다소 통할 것 같은 친구다.
내가 좋아하는 김추자의 님의 먼곳과 나미의 슬픈 인연 두곡이다.
담 기회가 된다면
친구의 섹소폰 연주에 님의 먼곳을 부를 수 있는 날이 있기를 고대하면서~
부끄럽다는 친구의 섹소폰연주곡 두곡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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